[GitHub Actions] 코드 저장소에 CI 구성하기

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 가장 흥미롭게 배운 기술은 깃허브 액션입니다.
코드를 푸쉬할 때마다 자동으로 검사, 빌드, 배포되는 워크플로우, 신기하지 않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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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Hub Actions

깃허브 액션은 소프트웨어 개발 워크플로우를 자동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.
간단히 말해, 여러분의 깃허브 저장소에서 직접 CI/CD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.
깃허브 액션은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이 있습니다.

• 코드 저장소 내에서 워크플로우 정의 가능
• YAML 파일로 쉽게 설정 가능
• push와 pull 등 다양한 트리거 지원

 

실제 적용

아래는 제가 직접 프로젝트에 적용한 YAML 파일입니다.

name: pr-validation

# PR이 생성되거나 업데이트될 때 실행
on:
  pull_request:
    branches:
      - main

jobs:
  setup:  # 의존성 설치
    runs-on: ubuntu-latest
    steps:
      - uses: actions/checkout@v3  # 코드 체크아웃
      - uses: actions/setup-node@v3  # 최신 LTS 버전의 노드 설치
        with:
          node-version: '22.x'
      - run: npm ci

  lint:  # lint 검사
    needs: setup  
    runs-on: ubuntu-latest
    steps:
      - run: npm run lint

  build:  # typecheck와 build
    needs: setup
    runs-on: ubuntu-latest
    steps:
      - run: npm run build

자주 사용했던 태그 몇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.

• name: 워크플로우 이름 정의
• on: 워크플로우를 트리거 하는 이벤트 지정
• jobs: 워크플로우에서 실행될 작업들
• runs-on: 작업이 실행될 러너의 운영체제 지정
• needs: 다른 잡의 완료를 기다리거나 의존성 설정
• steps: 잡에서 실행되는 개별 작업들
• run: 셸 명령어를 직접 입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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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깃허브 액션을 접했을 때는 YAML 문법과 액션들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어요.
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면서 깃허브 액션의 강력한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

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.
틀린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 부탁드립니다.